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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ason 2

[그 고양이 1/2] 날 막아선 고양이 🐱 | The Cat That Stopped Me

✦ 매일 아침, 같은 시간, 같은 골목에서 만나는 고양이가 있다.

인사를 건네고 간식을 나누는 게 어느새 하루의 작은 루틴이 되었다.

✦ Every morning, at the same time, in the same alley, there's a cat.

Sharing a hello and a treat has quietly become part of my routine.

💬 EN Script

- Morning!

- Here you go.

- See you tomorrow, same time.

- Whoa— what's going on?

💬 KR 스크립트

- 좋은 아침!

- 자, 이거.

- 내일 또 보자, 같은 시간에.

- 어어— 뭐야?

- (고양이의 마지막 한마디는 마음속에 울리는 목소리처럼 영어 대사로만 연출)

✦ 오늘도 여느 때처럼 지나가려는 순간, 고양이가 처음으로 길을 막았다. 왜 그랬는지는 [그 고양이 2/2]에서 밝혀집니다 🐾

✦ Today, just like always, I tried to walk on. But for the first time, the cat blocked my way. Find out why in Part 2 🐾

제작 노트 · How This Was Made

한국 전래동화 "은혜 갚은 까치"처럼, 말 못 하는 동물이라도 받은 은혜는 반드시 갚는다는 한국의 오래된 정서를 표현해보고 싶었다. 매일 같은 시간, 같은 자리에서 마주치는 고양이와의 관계를 단순한 반려의 정으로 그리기보다, 마치 그 존재가 늘 나를 지켜보고, 조용히 소통해온 듯한 느낌으로, 조금 더 판타지하게 표현하고 싶었다.

📌 총괄 개요

- 콘텐츠 유형: 9:16 숏츠, 2부작 중 1편

- 주제: 매일 반복되는 고양이와의 인사 루틴, 그 이면에 있었을지 모를 유대감

- 사용 툴: Hailuo AI (Storyboard 배치 이미지 생성, MiniMax H3 모션·대사·BGM 생성), CapCut

- 비주얼 방향: 아침 햇살이 드는 골목, 따뜻한 생활 톤에서 시작해 마지막엔 긴장감 있는 톤으로 전환

🎬 숏츠 구성

- 1~3컷: 이사벨라가 고양이에게 인사하고 간식을 건네는 루틴이 반복된다. 같은 모션에 대사만 다르게 하여 여러 날의 반복임을 표현했다.

- 4컷: 여느 날처럼 지나가려는 순간, 고양이가 갑자기 뛰어올라 길을 막아선다. 착지와 동시에 마음속에 울리는 듯한 목소리로 "Stop."이라는 한마디가 들린다.

- 마무리: "왜 막았는지는 2/2에서 공개됩니다" 티저 문구로 다음 편 기대 유도

💬 사용 대사

- Morning!

- Here you go.

- See you tomorrow, same time.

- Whoa— what's going on?

- Stop.

📝 작업로그

- 앵커 이미지는 Hailuo 스토리보드로 배치 생성했는데, 처음에 나온 컷 중 일부는 "길을 막는다"는 서사가 잘 안 읽히는 애매한 구도였다. 로우앵글로 전신이 보이도록, 그리고 인물과 고양이가 한 프레임 안에서 명확히 연결되도록 재요청해서 해결했다.

그 고양이 시리즈